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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장애문화예술의 승화가
   
새 나라의 희망이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이후 장예총)의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7년은 우리 장예총이 창립된지 11주년과, 법인 허가 5주년을 맞이한 의미 있는 한해입니다.
지난 해 하반기 우리 문화예술계는 다사다난(多事多難)이란 말 그대로 많은 일들을 겪어야 했습니다.

일부 특정인의 계획된 국정농단으로 인해 우리 문화예술계는 역사상 가장 힘든 한해를 보내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우리 장예총은 ‘진정한 장애문화예술의 승화가 새 나라의 희망이다!’ 라는 기치를 내걸고 제3기가 힘차게 출범 하였습니다.

첫째, 회원단체간의 화합과 일치된 행동
둘째, 장애문화예술단체의 육성과 장애예술인들의 복지정책의 제도마련
셋째, 장예총의 정체성확보 등을 제3기의 목표로 삼아 최선을 다 하고자 합니다

지난 정부의 문화융성정책에서 우리의 기대는 마냥 컸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어느 특정인을 위한 정책이고, 문화였다는 사실에 우리 모두는 좌절해야했습니다. 그러나 진짜문화, 특히 장애인 등 소외계층들을 위한 진짜문화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는 사실을 이제 장예총이 확인하여 드리고자합니다.

2월, 법인 3대 집행부의 출범과 함께, 장예총 업무 전반에 걸쳐 “클린정책”이 시도되어 모든 정책을 결정함에 있어 정관 및 운영규정에 준하여 공동대표회의(매월 1회), 이사회의(분기별 1회), 총회(년 1회 또는 필요시)를 통해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장애인문화예술의 발전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각 회원단체의 총국장급으로 구성하는 운영위원회를 격월로 개최하여 단체간 정보 소통과 실무업무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금년에는 대선이 있는 해입니다. 그러나 우리 문화예술은, 특히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정책은 매번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배제되어왔으나 이제 장예총이 앞장서서 장애인 및 소외계층들을 위한 정책들이 우선순위에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소관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또한 우리가 함께 협력해야할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그리고 장예총 회원단체의 권익옹호를 위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7년 우리 장예총의 화두(話頭)는 “상생(相生)으로 발전(發展)하자”이며, “진정한 장애문화예술의 승화가 새 나라의 희망이다!”임을 확인하는 해가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사)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 안 중 원(安 仲 源)